글 작성자: Eco 디바이스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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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25년 12월 5일 삼성전자는 새로운 차세대 갤럭시를 공개하였습니다.

 

저도 그렇고 그토록 기다리던 새로운, 갤럭시 Z 트라이 폴드가 출시되어 1차 출시만에 바로 구입하여 함께 첫인상과 저의 개인적인 의견을 포함하여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트라이폴드에 대한 정보는 2020년부터 계속 들려왔습니다. 이전부터 정말 많은 개발 엔지니어들과 사용자들이 다양한 내부 PCB와 연구 및 테스트에 이어, 이번 갤럭시 Z 트라이폴드가 완성되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Source: 카운터포인트리서치

 

 

저도.. 12월 12일 첫날, 바로 오픈런을 했는데요. 정말.. 많은 사람들이 있었지만 대기 20번으로 첫번째 물량을 바로 수령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트라이 폴드를 언빡씽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갤럭시 Z 트라이 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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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고 또 접는 언빡씽

 

이제 갤럭시 Z 트라이 폴드를 언빡씽해보도록 하겠습니다. 2025년의 제 마지막 목표인 갤럭시 트라이폴드가 손에 들어와 언빡씽을 하는게 아직까지 믿기질 않을 정도로 너무나 설렘이 가득합니다.

 

박스 패키징은 지난, 갤럭시 Z 폴드 스페셜 에디션과 비슷한 느낌이 듭니다!! 이번 2025년 갤럭시 시리즈 패키징 특징이 패키징에 제품의 디자인과 슬림화를 강조하는 듯한 디자인이 새겨져 있다는 것입니다. 확실히 언빡씽을 할 때도 흥미를 주는거 같았습니다.

>>> 갤럭시 Z 폴드 스페셜 에디션 보러가기

 

제가 구입한 갤럭시 Z 트라이 폴드의 옵션은 자급제로 구입했고, 크래프티드 블랙 단일 색상에 512GB의 저장공간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이번 갤럭시 Z 트라이 폴드는 크래프티드 블랙 단일 색상에 512GB 저장공간이라는 점입니다. 사실 가격이 360만원인데.. 1TB의 저장공간 정도는 기본적으로 넣어줬으면 하는 저의 개인적인 아쉬움이 남습니다.

 
 

왜냐하면, 미국과 같은 일부 국가에는 1TB 옵션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사실, 한국 기업인데.. 이러한 프리미엄 제품을 출시하면 용량정도는 최상으로 넣어주는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 Source: 삼성전자뉴스룸 U.S. --

 

이어서, 상자를 열어보면 갤럭시 Z 트라이 폴드의 그림자 형태의 패키징이 눈에 띕니다.

 

열어보면, 갤럭시 Z 트라이 폴드의 본체가 있습니다. 어우.. 뒷면 디자인이 유광이다보니.. 꺼낼때부터 지문이 많이 묻네요. 디자인은 뒤에서 좀 더 살펴보겠습니다.

 

처음에 봤던 패키징을 열어보면 삼성정품 카본 쉴드 케이스가 트라이폴드 용으로 제작된 케이스가 있습니다.

 

해당 케이스의 경우, 갤럭시 Z 폴드7부터 삼성에서 정품으로 출시하고 현재까지 밀고 있는 케이스입니다.

폴드7에 있는 카본 케이스와 다르게.. 트라이폴드에 있는 케이스 힌지를 보호 한 층 더 보호 할 수 있는 캡이 추가되어 있고, 안 쪽에는 부드러운 스웨이드 처리를 해놓은 점은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 폴드7 카본 쉴드 케이스 보러가기

 

안 쪽에는 삼성의 45W 초고속 충전 2.0을 지원하는 어댑터와 45W용 C to C 케이블로, 구성품은 여기서 끝입니다!!

해당 제품은 2024년 5월에 출시된 모델로 그나마 새로운 충전기를 제공해줬더라고요. 모델명은 EP-T4511XBKGKR 입니다.

 

 

펼치기 전엔 판단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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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Z 트라이 폴드 첫인상

 

이제 갤럭시 Z 트라이 폴드를 함께 살펴보면서 저의 개인적인 의견과 함께 종합하여 알려드리겠습니다. 벌써부터 설렙니다!!

 

아주 영롱합니다!!

 

우선, 외관 디자인입니다. 갤럭시 Z 트라이 폴드를 상자에서 꺼냈을 때 디자인은 갤럭시 Z 폴드7과 유사하면서 새로운 폼펙터라선지 더더욱 신기방기 했습니다.

1단으로 인폴딩 형태로 접혔던 기존 갤럭시 폴더블과 다르게 2단으로 접히는 새로운 갤럭시 폼펙터라선지 훨씬 더 새롭게 다가왔던거 같습니다.

 

후면 카메라의 다자인의 경우, 기존 갤럭시 Z 폴드7과 동일한 트리플 카메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상단부터, 1200만 화소 초광각, 2억 화소 광각 카메라 그리고 1000만 화소 광학 3배 망원 카메라의 구성입니다. 가격도 가격이지만 후면 카메라의 스펙은 폴드7과 동일한 구성입니다.

 
 

야외에서 봤을 때의 디자인은 이러한 느낌입니다. 이번에 갤럭시 Z 트라이 폴드에 카본 소재의 패턴은 디자인적으로 봤을 때, 클래식하고 케이스를 착용하지 않아도 카본 본연의 디자인을 유지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이더라고요.

카본 파이버는 자동차에 자주 사용하는 소재인데요. 유광과 무광이 섞인 카본 패턴은 빛에 따라 컬러의 표현이 달라지며, 손에 쥐었을 때도 미끄럽지 않는 점은 만족스럽게 다가왔습니다.

 
 

 

 
 

후면 디자인의 경우, 독특한 형태의 패턴으로 되어있습니다. 세라믹 유리 섬유 강화 폴리머(Ceramic-Glass Fiber Reinforced Polymer)라는 신소재가 들어갔는데요.

삼성은 왜 일반 글래스를 사용하지 않고 신소재를 사용했을까?

세라믹 유리 섬유 강화 폴리머는 일반적으로 기기 특성상 화면이 3개로 늘어나면서 필연적으로 무거워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삼성에서 일반 강화 유리보다 가볍고 플라스틱보다는 훨씬 단단하고 고급스러운 질감을 내기 위해서 해당 신소재를 사용하지 않았을까 싶은 개인적인 생각이 듭니다.

 

또, 하나의 경우의 수로 볼 수도 있습니다. 이번 제품이 갤럭시 폴더블 최초로 45W 초고속 충전 2.0을 지원하게 되었다는 점입니다.

고속 충전에서 실제 병목은 전력 자체가 아니라 열 관리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반적인 유광 글래스 후면은 열전도율이 낮아 내부에 열이 고이기 쉽고, 고주파 전자기장 환경(무선충전 코일)에서는 손실이 발생합니다. 이로 인해 고출력 충전 시 온도가 빠르게 상승하면서, 시스템이 자동으로 쓰로틀링을 걸어 25W 수준으로 충전 출력이 제한되는 구조가 됩니다.

 
 
 

반면, 카본 패턴과 같은 복합층 구조는 열을 한 지점에 집중시키지 않고 넓은 면적으로 분산시키는 성질을 갖고 있습니다. 그 결과 배터리의 온도 상승 속도가 완만해지고, 45W 고출력 충전을 유지할 수 있는 시간이 개선될 수 있습니다. 특히 무선충전과 고속충전을 동시에 고려한 설계에서 중요하게 작용할 수 있어요.

또한, 카본 계열 소재는 금속처럼 와전류 손실을 유발하지 않으면서, 유리 대비 전자기 흡수·반사 손실도 줄일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무선충전 코일과 후면 패널 사이에서 자기장 왜곡이 감소하고, 동일한 전력에서도 손실과 발열이 줄어들어 더 높은 충전 출력이 가능해졌을 것이라는 추론도 할 수 있겠더라고요.

 

 
 

트라이 폴드는 슬림화에서도 변화가 있습니다. 오른쪽부터 3.9mm, 4.0mm 그리고 4.2mm의 두께로 폴드7과 비슷하거나 좀 더 슬림하다는 강점이 있습니다. 무게는 309g으로 묵직한 편이지만요!!

또 접었을 땐 12.9mm로, 펼쳤을 때나 접었을때나 그립감이 좋다는 점은 마음에 들었습니다.

 
 

뒷면 디자인을 제가 사용하고 있는 갤럭시 Z 폴드7의 제트 블랙과 비교해봤습니다. 확실히 강화 유리의 제트 블랙과는 또 다른 블랙의 경험을 주더라고요.

이렇게 보니, 제트 블랙은 네이비 블랙의 느낌에 캐주얼한 매력이 있고, 트라이 폴드는 카본 파이버의 고급스러움을 유지하면서도 과하지 않고, 카본의 질감을 잘 표현한 리얼 블랙의 느낌이 드네요.

 
 
왼: 갤럭시 Z 폴드7 우: 갤럭시 Z 트라이 폴드

 

접었을 때의 두 모델의 두께도 비교해봤는데요. 이렇게 보니 갤럭시 Z 폴드7은 정말 슬림하고 캐주얼해졌다는게 느껴졌습니다. 트라이 폴드의 경우, 세 판을 모두 접다보니 힌지를 보았을 때, 두꺼운 모습을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트라이 폴드를 접었을 때, 살짝 아쉬운 점은, 두께가 어느정도 있다보니.. 대각선에서 봤을 때 둔한 느낌은 있더라고요.

 
 

갤럭시 Z 트라이 폴드는 측면 소재에서도 확실한 업그레이드가 있었는데요!

갤럭시 Z 폴드7의 경우, 아머 알루미늄 소재를 사용했고, 트라이 폴드의 경우, 새로운 어드벤스드 알루미늄 메탈과 힌지엔 티타늄 소재를 적용해 내구성에서도 큰 강화되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아머 알루미늄의 경우, 무게적으로 보나 디자인적으로나 티타늄 대비 훨씬 깔끔하고 캐주얼한 느낌을 낸다는 강점이 있지만, 내구성 부분에선 칠까짐 이슈가 자주 있어, 내구성 면에선 티타늄 소재가 들어간 트라이폴드가 정말 잘 했다고 느껴졌습니다.

 

이제, 세팅을 하면서 디스플레이도 감상했습니다. 갤럭시 Z 트라이 폴드의 디스플레이 스펙부터 보면, 10인치의 WQXGA+에 최대 120Hz 고주사율을 지원하며 최대 1600니트의 최대 밝기를 지원하는 화면입니다.

스마트폰에서 10인치는 감상할 수 있는 시대가 온 것 같습니다!!

 

접었을 때 커버 화면은, 6.5인치 21:9 비율의 FHD+ 해상도에 Dynamic AMOLED 2X 에 최대 2600니트를 지원하는 화면이 들어갔습니다.

커버 화면은 갤럭시 Z 폴드7과 동일하여 갤럭시 폴더블 중 가장 활용하기 좋은 커버 화면 경험을 제공할거에요!!

 

옹.. 트라이 폴드에 커버 화면엔 기본적으로 AR 필름이 부착되어 출고되는거 같습니다. 폴드7과 차이가 있다면 트라이 폴드의 필름은 전면 펀치홀까지 채워져 있는 차이가 있습니다.

 

 

 

정말.. 화면은 갤럭시 스마트폰 사상 가장 광활한 디스플레이 경험을 제공합니다. 심지어 10인치에 비율 또한 15:11 비율로 4:3에 가까운 태블릿과 유사한 대화면 경험을 제공해주지 않을까 싶은 기대가 커요!!

펼쳤을 때, 가로폭이 폴드7보다 더욱 길다보니 회전할 필요 없이, 몰입감 넘치는 컨텐츠 감상을 할 수 있을거 같더라고요!!

 

메인 디스플레이에서 정말 아쉬운 점은, 반사가 정말 심하다는 부분이에요!!

커버 화면엔 AR 필름을 기본적으로 제공해주는 것처럼 더욱 몰입감 넘친 화면을 지닌 폴드의 강점, 메인 화면에도 AR 필름이라도 처리를 해주었으면 하는 아쉬움은 듭니다. 커버 화면에 기본적으로 부착되어 있는 필름은 정말 정밀하게 깔끔하게 부착해주어 마음에 들었는데 말이죠!!

 

갤럭시 Z 트라이 폴드는 기본적으로 16GB의 램이며, 저장공간은 512GB의 저장공간이 탑재되었습니다.

그리고 배터리는 갤럭시 플래그십 스마트폰중 가장 높은 5,600mAh의 대용량 배터리가 탑재되었으며 45W 초고속 충전 2.0도 지원하는 부분도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세 판을 펼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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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Z 트라이 폴드

첫인상 결론

 

오늘은 1차 오픈런한 갤럭시 Z 트라이 폴드를 살펴보며 제 개인적인 의견과 함께 첫인상에 대하여 알아봤습니다.

갤럭시 Z 트라이 폴드, 어떠신가요? 이번 2025년 폴더블 스마트폰은 슬림화와 '울트라를 펼치다' 라는 슬로건에 맞는 제품이 이번 갤럭시 Z 트라이 폴드인거 같아요!!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경험을 이번 트라이 폴드에서 접었을 때 스마트폰, 펼쳤을 때의 대화면의 사용성 그리고 슬림화의 혁신이 모두 갖추어진 트라이 폴드와 함께한 경험하며 직접 사용한 솔직한 후기도 알려드리겠습니다.

오늘 컨텐츠는 여기까지고요. 저는 다음 컨텐츠에서 재미있는 컨텐츠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Shorts

[갤럭시 Z 트라이 폴드 Unboxing]

[갤럭시 Z 트라이 폴드 Dex 모드 꿀팁]

[갤럭시 Z 트라이 폴드가 폴드7보다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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