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제공] 스카이핏 포켓의 언빡씽과 첫인상!

 

 

안녕하세요.

저는 스카이 서포터즈 일환으로 제품 리뷰와 소개를 하고 있는 EcoDeviceIT 입니다.

오늘은 115기 스카이 서포터즈로 선정이 되어 이렇게 함께 언빡씽과 첫인상을 공유해볼까 합니다!!

먼저 제품 대여 해주신 스카이 운영진들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안그래도 저는 모바일 제품을 리뷰하는 사람이다 보니 스카이의 새로운 무선이어폰도 사용해보면서 느낀점과 정말 사용할만한지, 그리고 개선할 점은 무엇인가 싶어서 이렇게 제품 대여를 받았습니다.

(해당 모델은 경제적 대가없이 제품만 무료로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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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바로 가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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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빡씽

패키징은 일반적인 무선이어폰의 패키징과는 큰 차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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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격에 IPX4 등급의 방수 탑재?!

일단 연결성 부분에선 요즘 이어폰중에선 가장 최신을 사용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블루투스 5.3이 탑재되어 있는데 이건 제가 가지고 있는 아이폰 14프로 맥스와 갤럭시 S23울트라로 테스트로 해봐야 제대로된 블루투스 5.3의 성능이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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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성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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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체, A to C 케이블, 여분의 이어팁, 사용설명서가 들어 있습니다.

(이어팁은 기본적으로 있는게 M사이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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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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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 디자인은 아담하고 둥글둥글해서 휴대성 부분에선 다른 제조사 대비 훨씬 더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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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제조사들은 폰에 연결해야하거나 아니면 케이스 안에 불빛 색으로 판단할 수 있는데 그냥 케이스 밖에 있는 것이 훨씬 더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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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은 무난한 블랙에 유닛의 디자인은 요즘 가성비 무선 이어폰들과 약간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그래도 스카이, 국내 기업에서 만든모델인데 디자인은 좀 다르게 해줬으면 그래도 차별점이 있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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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14프로에 연결해서 첫인상이니 30분정도 들어본 결과 조금 더 사용해봐야 알겠지만 베이스 있는 사운드의 퀄리티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만족스럽게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근데 이게 제 아이폰 문젠진 모르겠지만 간혹 끊기는게 있는데 에어팟도 이러는 것을 봐선 ios최적화가 좀 부족한것 같습니다. 하지만 가장 큰 장점은 블루투스 5.3을 탑재했기 때문에 멀리 떨어져도 그렇게 소리가 끊기는 현상은 거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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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렇게 스카이에서 빌려준 스카이핏 포켓에 대해 첫인상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현재 제가 블루투스 5.3을 탑재한 안드로이드 기기가 없어서 아이폰으로 테스트 해본거고 그래도 생각보다 가격이 저렴한데다가 들어 있는건 다 들어갔습니다. 음질도 나쁘진 않았는데 일단 더 길게 사용해봐야 알것같습니다.

일단 첫인상은 생각보다 마음에 드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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