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어 얇다, 갤럭시 Z 폴드7 2달 리얼 사용 후기🔥2달 써보니 미친 매력 폭발
안녕하세요, 벌써 갤럭시 Z 폴드7을 사용한지 2달정도 되었는데요!! 오늘은 갤럭시 Z 폴드7을 내돈내산하여 실제로 사용했던 경험적인 부분들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이번 갤럭시 Z 폴드7은 공개 후, 정말 역대급으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습니다!! 심지어 전세계적으로 역대급의 사전예약 결과까지 나타나기도 했습니다!! 이제 저의 폴드7의 경험적인 부분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해당 리뷰는 개인적인 의견이 포함될 수 있으므로, 다른 분들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참고만 해주심 감사하겠습니다.
프리미엄 초슬림
갤럭시 Z 폴드7 디자인

저는 제트 블랙 색상을 구입하였는데요. 삼성멤버스 커넥트 글로벌 현장에서도 가장 마음에 들었던 색상이 블랙입니다. 폴드7의 전체적으로 깔끔한 사각형 바디와 블랙의 톤이 굉장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펼쳤을 때의 느낌은 위와 같습니다. 오히려 갤럭시 Z 폴드7은 펼쳤을 때의 디자인이 정말 매력적입니다. 디스플레이와 일체화된 블랙의 디자인이 저에겐 긍정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접었을 때 전면 디자인은 정말 바형 스마트폰과 유사한 디자인적인 경험을 제공해주었습니다. 전면은 사각형 바디에 비율과 화면 사이즈가 개선되면서 지니면서, 외부 전면 화면을 봤을 때도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번 갤럭시 Z 폴드7은 갤럭시 폴더블 사상 가장 슬림한 경험을 제공하였습니다. 접었을 때의 두께는 8.9mm, 펼쳤을 땐 4.2mm로 이제 접어서 지닐때 폴더블이 아닌, 일반 바형을 쓰는 느낌이었습니다.
또, 펼쳤을 땐 4.2mm로.. 와.. 진짜 실제로 사용했을 때, 접어서 사용하거나 펼쳐서 사용하면서 정말 어떤 상황일때도 정말 만족하면서 지니고 다녔습니다.

스마트폰이 4.9mm라..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진만 보더라도 펼쳤을 때 두께가 스마트폰치고도 정말 혁신이라고 할 정도에요!! 4.2mm면 역대 스마트폰중 가장 슬림하다고 볼 수 있으며, 이걸 실제 사용자 경험에서 혁신적으로 다가왔던거 같습니다.
추가적으로 두께도 슬림해지면서, 무게도 239g이었던 갤럭시 Z 폴드 스페셜 에디션보다도 10%나 가벼워져서 두께와 무게 경량화와 같은 외적인 부분에서도 실제로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리고 역시 폴드는 접었을 때, 이 힌지가 가장 간지죠!! 8.9mm의 이 슬림함을 갤럭시 Z 폴드7에서 경험할 수 있어서 매우 마음에 들었습니다. 정말 "울트라를 펼치다"라는 슬로건에 맞게 울트라를 펼쳐서 쓸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제품으로 다가왔습니다.
디자인은 전체적으로 전면은 사각형 바디에 후면은 깔끔한 트리플 카메라에 접었을 때 16%, 펼쳤을 땐, 무려 25%나 경량화에 성공하여 실제 사용자에게 사용하면서 매우 만족하면서 사용했습니다!!

저는 항상 폰을 쌩폰으로 사용하는 유저로서 주변에 돌아다니면, "이거 폴드7 아님??"이라 할 정도로 정말 디자인적으로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눈이 번쩍 뜨이는 압도적
디스플레이 경험

갤럭시 Z 폴드7의 디스플레이는 커버 디스플레이와 메인 디스플레이로 2개의 디스플레이로 이루어져있습니다. 하룻동안 가장 많이 보는 것은 화면이기에 이번 폴드7의 디스플레이는 저에게 만족스러운 2가지와 불만족스러운 점 2가지가 있었습니다.

갤럭시 Z 폴드7의 커버 디스플레이는 정말 대대적인 변화가 이루어졌습니다. 커버 화디스플레이는 21:9 비율의 6.5인치 FHD+ 인피니티-O Dynamic AMOLED 2X, 최대 120Hz까지 지원하는 디스플레이가 들어갔습니다.

메인 디스플레이의 경우, 20:18에 8인치에 WQXGA+ 인피니티-O Dynamic AMOLED 2X, 최대 120Hz까지 지원하는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었습니다.

먼저, 커버 화면은 최대 2600니트까지 지원하는 디스플레이가 들어갔고, 추가로 비전 부스터까지 적용되어 야외에서 광활한 화면 경험을 제공하여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번에 커버 디스플레이의 비율이 21:9 화면 비율로 변경되고 6.5인치로 세로폭이 좀 더 줄어들고 가로폭을 늘려 비율을 개선한 부분에선 매우 만족하면서 사용했습니다.

이젠 정말, 일반적으로 사용할 때 갤럭시 바형 스마트폰을 사용하는듯한 경험을 제공해줬습니다. 저는 갤럭시 Z 폴드2부터 폴드 시리즈를 매년 구입해서 사용했는데요.
폴드를 사용하면서 커버는 항상 임시용 화면으로 다가왔고, 메인으로 펼치자니 돋보기가 되서 항상 애매한 축에 속했습니다.

이번 폴드7에선 이러한 애매한 부분을 개선하면서 커버 화면을 사용할 때도 갤럭시 바형 스마트폰을 사용하여 매우 만족하면서 사용했습니다.
유튜브 컨텐츠를 볼 때도, 좌우로 레터박스가 있는 편이었고, 확대를 해서 사용할 땐 이전 폴드 시리즈보다 더욱 화면이 광활하고 몰입감 넘치는 화면 경험을 주어 좋았습니다.

아머 플렉스 힌지 덕분에 밥 먹으면서 플렉스 모드로 커버 화면에 유튜브를 보면서 볼 때, 가장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들 인정하시죠?? 폴드 유저분들?? ㅎㅎ)

커버 화면으로 볼 때도.. 확대해서보니 마음에 들었고 이걸 슈퍼 HDR를 활성화하여 보니 야외에서 매우 만족하면서 사용했던거 같아요.

메인 디스플레이도 커버 화면과 동일한 스펙이며 20:18비율에 WQXGA+ 8인치의 대화면을 가지고 있다는게 폴드7만의 가장 큰 장점인거 같습니다.

커버에 이어 메인 디스플레이의 비율도 변경되면서, 기존 폴드와는 차원이 다른 경험을 제공하였습니다. 메인 화면으로 유튜브를 볼 때, 갤럭시 S25 울트라보다도 더욱 큰 화면을 보여주어 메인 화면으로 보는 맛이 났고요.

이제 메인 화면으로 유튜브를 보면서 상단에는 유튜브 화면 하단엔 댓글이나 여러 부가적인 옵션들을 활용할 수 있다는 부분에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위의 사진처럼 굳이 가로로 돌려서 보는 빈도가 줄어 마음에 들었습니다.

갤럭시 Z 폴드7은 갤럭시 스마트폰 사상 가장 큰 화면의 8인치로 컨텐츠를 감상할 때도 몰입감 넘치는 디스플레이를 경험을 제공해주었습니다만.. 폴드6까지 제공하던 UDC가 제외되고 상단에 펀치홀이 새롭게 들어갔습니다.

또, 커버 화면과 메인 화면 모두 디스플레이 반사가 너무 심합니다. 야외에서 반사가 너무 심해서 보기 힘들정도 입니다. 디스플레이 최대 밝기를 3년간 동일한 2600니트라 차라리 최대 밝기를 상향할 필요가 있습니다.

커버 화면은 삼성 정품 AR 보호필름으로 커버를 할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이 차이가 엄청 나타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차라리 전면 화면이라도 갤럭시 S25 울트라처럼 고릴라 글래스 아머2를 적용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문제는 펼쳤을 때, 메인 디스플레이 화면입니다. 메인 디스플레이 화면이 정말 반사가 지나칠정도로 심합니다. 삼성멤버스 커넥트 글로벌 행사에서도 촬영할 때, 화면이 정말 보기 힘들정도로 반사가 너무 심합니다.
다음 모델에선 제발 AR(Anti-Reflaction) 처리가 적용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갤럭시 Z 폴드 스페셜 에디션에 이어, 예상대로 갤럭시 Z 폴드7에서도 S펜 터치 입력을 지원하던 디지타이저를 제거하면서 S펜 입력도 불가능해졌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폴드6에서 갤럭시 Z 폴드 스페셜 에디션으로 넘어갔을 때도, S펜을 찾는 경우가 거의 없었기 때문에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이전 폴드6를 구매해서 직접사용해서 그럴까요?? 갤럭시 Z 폴드3부터 들어갔던 UDC(Under Display Camera)가 폴드와 같은 큰 화면에선 정말 유용하게 컨텐츠 감상을 하기에 가장 몰입도와 집중도를 높였는데요.

그러한 옵션을 제공했다가 빠지니 컨텐츠를 자주보는 입장에선 아쉽게 다가왔던거 같습니다. 심지어 펀치홀의 사이즈 자체가 일반 바형 스마트폰보다 크다보니 더욱 아쉬웠던거 같아요.

더욱 신기했던건.. ㅋㅋ 제가 폴드7을 사실 자급제보다 좀 더 빨리 받으려고 폴드7을 2대를 구입했습니다. 그래서 메인 전면 카메라와 커버 전면 카메라의 사이즈의 차이도 있었습니다!!
스펙에 차이는 있지만 메인 디스플레이의 전면 카메라는 매우 커서 더더욱 아쉽습니다!! 화면 사이즈도 늘렸는데 카메라 사이즈도 늘리면 어떻게 하나요?!!
다음 갤럭시 Z 폴드8(가칭)에선 다시 UDC가 돌아오길 바래봅니다.
갤럭시 사상 가장 큰 대화면으로
매끄러운 성능

갤럭시 Z 폴드7은 두께를 줄이면서 성능은 어떨지 궁금해하시는 분들도 있을꺼에요!! 이번 갤럭시 Z 폴드7은 퀄컴의 갤럭시용 스냅드래곤 8 Elite가 탑재되었고요. 제가 구입한 모델은 1TB에 16GB 램을 탑재한 모델입니다.

갤럭시용 스냅드래곤 8 Elite 성능은 지금 사용해도 안드로이드 최고 성능을 제공합니다. 먼저 그래픽 테스트부터 진행해봤습니다.

폴드7을 식혀놓고 3D mark Wild Life Stress 테스트도 진행해봤는데요. 역시 두께가 워낙 얇아서 최고점과 최저점이 동세대의 갤럭시 S25 울트라보다 아쉬운 결과를 나타냈습니다. 안정성도 역시 45%로 성능 유지력도 아쉬웠습니다.
그나마 인상적인었던 점은 최고 프레임과 최저 프레임은 전작인 폴드6보다 1.6배 향상되어 유의미한 결과를 보여줬습니다.

실제로 제가 플레이하는 배틀그라운드와 원신, 붕괴 스타레일로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배틀그라운드론 최고 옵션으로 두더라도 최고 성능을 활용할 수 있었고, 원신과 붕괴 스타레일은 비슷하게 플레이 후, 10분부턴 프레임이 급격히 내려가 40프레임 중후반대로 보였줬습니다.

고성능을 길게 유지하는 게임은 갤럭시 Z 폴드7이 아쉽게 다가오실꺼에요. 차라리 고성능 게임을 자주 플레이를 한다면 갤럭시 S25 울트라를 추천드립니다.
새로운 프로비주얼 엔진과 함께
향상된 카메라 업그레이드

갤럭시 Z 폴드7은 드디어 갤럭시 유저들이 원했던 카메라 업그레이드가 이루어졌습니다. 사실상 지금세대에서 업그레이드를 한건 늦었지만요.

갤럭시 Z 폴드7의 후면 카메라는 상단부터 12MP 초광각, 200MP 광각, 10MP 광학식 3배 망원 카메라가 들어갔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3배 망원 카메라 제외하곤 모두 좋은 결과물을 보여줬습니다.
광각샷

제가 폴드7을 사용전 폴드6를 사용하고 폴드7으로 갈아탔습니다. 전체적으로 폴드7의 광각 카메라의 성능이 진짜 많이 좋아진게 체감되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밝게 나오고 색도 풍부하고 좀 따뜻한 느낌?, 그리고 이제 10bit에서 12bit 컬러 표현이 가능해졌으며, 음식 사진을 찍었을 때도 정말 먹음직스럽게 찍히더라고요!!

역시 2억 화소의 광각 카메라여선지 저는 2배~3배 구간을 자주 활용하는 유저로서 노이즈도 개선되었고, 전체적인 후처리가 매끄럽게 처리하는 S25 Edge의 기조를 갖고 있는듯한 느낌이 들기도 했습니다.
초광각샷

초광각은 갤럭시 S25 울트라 대비 화각이 넓어지고 왜곡이 줄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만, 초광각은 동세대의 S25 울트라처럼 50MP이 아닌 12MP로.. 노이즈가 좀 있는 편이라 아쉽고 OIS가 없기 때문에 흔들림 있는 편이고 전구쪽을 보시면 화이트밸런스도 날아가 아쉬운 편입니다.
3배 망원

3배 망원입니다. 3배 망원의 경우, 색표현은 ISP가 열일을 해선지 훌륭합니다만.. 줌을 했을 때의 포커싱 성능은 좋은 편이지만 어두운 부분은 날리고 밝은 부분은 지나치게 밝게 만드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 사진을 보셔도 ISP의 영향이 커선지 아웃포커싱은 정말 훌륭합니다. 다만 3배 망원은 이제 센서를 강화해야하지 않을까요?
폴드7은 소니의 IMX564에 1/1.255인치 센서로 판형도 작고요.. 10MP로 해상도도 낮아 노이즈가 있는 편입니다. 차세대 갤럭시 Z 폴드에서 광각만 말고 갤럭시 카메라의 전체적인 하드웨어 성능을 향상시켰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나마 인상적인 부분은, 20배 줌을 했을 때도 퀄컴 스냅드래곤 8 Elite 덕분인지 위와 같은 디테일을 보여줬습니다.
드디어 무난해진
갤럭시 Z 폴드7의 배터리

드디어 무난한 배터리 타임을 제공합니다. 갤럭시 Z 폴드7의 배터리는 4400mAh의 용량이 들어갔습니다. 폴드7의 배터리 용량은 갤럭시 Z 폴드3부터 들어간 배터리와 동일합니다.

하룻동안 사용하면서 느낀게 대기전력이 개선되었더라고요. 확실히 이번 스냅드래곤 8 Elite의 영향이 커선지 용량은 같지만 전작 대비 1시간 정도 오래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일반적인 사용환경으로 6시간 30분 정도 나타났고요. 게임이나 3D 작업을 하지 않는 이상, 폴드7의 배터리 타임은 무난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휴대폰을 자주 사용하는 유저분들에겐 여전히 아쉬운 배터리 타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저는 외부에 자주 나가다보니.. 보조배터리로 1번정도 충전해야 하루정도 사용할 수 있겠더라고요.

갤럭시 Z 폴드7은 최대 25W 초고속 충전을 지원합니다. 폴드6대비 충전속도와 알고리즘이 개선된 것은 사실이며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75%이후엔 충전 출력이 평균 9W로.. 엄청 빠른편은 아니었습니다.
0%부터 30분에 54%, 최대 1시간 25분에 완충이 되었습니다. 이젠 충전할 수록 답답하고 느리다라는게 느껴졌습니다.
이젠 폴드7의 가격도 오르기도 했고 갤럭시 A36 5G와 같은 모델에도 45W 초고속 충전 2.0을 탑재하는 시대에 25W는 너무 느리지 않나 싶습니다.
갤럭시 Z 폴드7
종합적인 후기 결론

오늘은 갤럭시 Z 폴드7을 사용하면서 전체적인 사용 후기를 담아봤습니다. 어떤가요?? 이번 갤럭시 Z 폴드7, 세세하게 보면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두께도 슬림해지고 컴팩트해진 무게가 크게 체감되었습니다.
사용하면서 카메라에 대한 아쉬움 때문에 서브로 사용중인 갤럭시 S25 울트라로 갈아타려 시도했지만, 울트라보다 가볍고 컴팩트하고 폴드의 강화된 One UI 8 인터페이스 경험까지 이러한 종합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웠던거 같아요.

저는 이전부터 갤럭시 폴더블을 좋아하는 유저로서 이렇게 갤럭시 Z 폴드7을 첫인상을 시작으로 후기까지 함께 공유할 수 있어서 너무 좋고 앞으로도 갤럭시 폴더블류들을 소개하는 테크 크리에이터가 되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컨텐츠는 여기까지고요. 컨텐츠가 유익했거나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좋아요와 댓글로 남겨주시면 최대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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