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작성자: Eco 디바이스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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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요즘 노트북에 관심을 많이 갖고 있는데요. 저는 최근에 메인 노트북을 새로운 제품으로 변경하였는데요!

 

오늘은 삼성전자의 새로운 야심작 갤럭시 북6 울트라 언빡씽과 첫인상 후기에 대하여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오늘 가져온 모델은 NT960UJH-XD72Y 입니다.

 

 

 

 

 

진정한 울트라,
갤럭시 북6 울트라 언빡씽

패키징은 북5프로랑 다르게 제품 패키징과 한 쪽엔 충전 어댑터로 나누어 패키징되어 왔더라고요.

 

충전 어댑터는 140W로 출력이 높은만큼 삼성 모바일 충전 어댑터중 가장 크고 묵직함이 느껴집니다.

 

구성품은 시계방향으로, 갤럭시 북6울트라 본체, 삼성 C to C 케이블, 간단 사용 설명서 그리고 140W 충전 어댑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최상의 워크스테이션,
갤럭시 북6 울트라 첫인상

 

이제 제품 본체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외관 디자인은 보자마자 디자인은 정말 많이 다듬어지고 고급스러워졌다는게 느껴졌습니다. 색상은 그레이 색상 단일로 출시되었고, 시크한 그레이 색상과 함께 확실히 잘 어울려 마음에 들었습니다.

 

또한, 저도 다양한 노트북들을 사용하다보니.. 하판 디자인은 A사 제품과 유사한 디자인을 의식한 느낌이 강하게 느껴졌습니다.

저는 갤럭시북과 A사 노트북을 모두 사용해본 유저로서, A사 제품보다 하판의 두께값은 훨씬 덜해서 갤럭시 북6울트라에서 키보드 타이핑하기 훨신 적합하다고 느껴져 디자인과 실용성을 어느정도 타협한 느낌이었습니다.

 

또, 상판에서 가장 크게 바뀐 점이 삼성 로고의 사이즈가 작아지고, 상단 중앙으로 배치하였습니다. 지금 포스트를 작성하는 기간인 거의 1달 정도 사용하고 있지만, 로고의 위치는 아직까지도 적응하긴 쉽진 않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상판이 깔끔해져서 밋밋한 느낌? 그리고 최근 갤럭시 스마트폰도 One UI 8 에서 One UI 8.5로 업데이트 되면서 설정 UI 가 전반적으로 정돈된 컨셉과 유사한 느낌으로 다가왔습니다.

 
 

갤럭시 북6 울트라는 바디 전체가 알루미늄 바디로 이루어졌으며 어두운 그레이 색상이라선지 지문이 많이 묻는 편이었습니다.

근데 이렇게 봐도 갤럭시 북6 울트라는 정말 슬림함과 동시에 프리미엄이 곳곳에서 묻어나고 있네요. ㅎㅎ

두께도 갤럭시 북4울트라 대비 1.1mm나 얇아졌고, 무게는 0.03kg 늘어났습니다. 사실 뒤에서도 언급하겠지만 이 무게에 이 두께에 이 사양이면 정말 엔지니어링의 승리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제 열어보면 갤럭시 북6 울트라는 내부 디자인도 정말 많이 달라졌습니다.

갤럭시 북6 울트라는 16인치 기준으로 드디어 텐키리스로 터치 패드와 함께 중앙 정렬이 이루어졌으며 키보드와 바디 색상의 투톤의 조화가 아주 멋스럽더라고요.

 

 

스피커의 경우, 그릴 부분이 키보드 양 사이드로 배치하였으며 돌비 에트모스를 지원하는 6개의 스피커로 갤럭시 북 시리즈중 가장 최상의 스피커 품질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저도 음악을 들을 때도 노트북을 항상 켜서 사용하는데요. 스피커는 좀 더 사용해봐야 알겠지만, 와.. 이게 윈도우 노트북에서 이정도의 소리가 날 수 있나? 싶을 정도의 감탄이 절로 나오더라고요.

제가 갤럭시 북6 프로도 함께 사용하고 있는데, 확실히 스피커 부분에서도 울트라는 울트라라는게 정말 느껴졌습니다.

 

터치패드도 엄청 변했는데요. 터치패드의 경우, 물리적으로 눌리는 다이빙보드 방식에서 햅틱 패드 방식으로 큰 업그레이드가 이루어졌습니다.

햅틱 패드 방식의 강점이라면 탭을 할 때마다 부드럽고 정밀하고 안정적인 경험을 제공하여 이전보다 훨씬 고급스러운 경험으로 다가왔습니다.

 

갤럭시 북6 울트라는 디스플레이도 정말 많이 업그레이드 되었는데요! 최대 120 Hz 주사율과 비전 부스터를 지원하며 최대 1000니트의 HDR 밝기를 지원해 전작을 사용했던 저로선 화면의 색표현이나 품질면에서도 정말 많이 좋아졌다는게 느껴졌습니다.

화면은 보면 볼 수록 정말 탐난다할 정도에요!

 
 

갤럭시 북6 울트라의 포트 구성은 정말 알찬데요! 좌측엔 상단부터 HDMI 2.1 포트, USB-C 포트

 

우측엔, 상단부터 SDXC 슬롯, 3.5mm 포트 그리고 USB-A 포트 구성입니다. 포트 구성에서도 Micro SD 슬롯을 지원하던 전작과 다르게 드디어 유저들의 피드백을 반영하였는지 SDXC 슬롯이 들어갔습니다.

카메라를 촬영하고 바로 사용할 수 있어, 영상 크리에이터 분들에겐 정말 반가운 소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보통 SD카드를 자주 활용하는 유저로서 이제서야 워크스테이션의 느낌이 강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이제 제가 구입한 갤럭시 북6 울트라의 성능을 간단히 알려드리겠습니다. CPU 는 인텔 코어 Ultra 시리즈 3 Ultra 7 356H 고성능의 CPU가 들어갔고,

 

극강의 GPU인 엔비디아의 Geforce RTX 5070 Laptop GPU가 들어갔습니다. 이정도 성능이면 고해상도의 영상 편집은 물론 3D 그래픽 작업 그리고 개발에도 무리 없이 가능한 수준입니다.

 

또, 갤럭시 북6 울트라는 AI PC인만큼 NPU도 함께 내장되어 다양한 AI 기능들을 더욱 빠르게 활용할 수 있는 것이죠!

사실 이정도 사양이면 노트북의 무게도 2kg 초중반에 두께도 엄청 무거울텐데 갤럭시 북6 울트라는 디자인과 성능을 모두 다잡은 적합한 시스템을 구현한 워크스테이션이라고 느껴졌습니다.

 

배터리의 경우, 80.2Wh로 동영상 재생 기준으로 최대 30시간을 지원한다고 하며 이건 어디까지나 제조사 기준이며, 작업 환경에 따라 실사용 시간은 차이가 있을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비디오 재생 기준 30시간이면 외장 그래픽을 탑재한 노트북치고는 전작 대비 전성비가 눈에 띄게 향상됐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외장 그래픽이 들어간 고성능 노트북의 경우 비디오 재생 시간은 10~15시간 수준에 머무르는 경우가 많고, 배터리 효율이 뛰어나다고 평가받는 모델도 18~20시간 안팎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런 점에서 갤럭시 북6 울트라의 최대 30시간 비디오 재생은 외장 그래픽 노트북의 단점으로 꼽히던 배터리 지속 시간을 크게 개선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평소 문서 작업이나 웹 서핑은 물론이고, 이동 중 영상 시청이나 간단한 작업까지 충전기 없이도 훨씬 여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은 분명한 장점입니다.

 

나머지 소프트웨어적인 기능으론, 갤럭시 에코시스템과의 연동성을 위한 기능과 새로운 AI 기능들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 북6 울트라 솔직 첫인상 총평

 

오늘은 제 메인 노트북인 갤럭시 북6 울트라는 언빡씽하며 첫인상에 대하여 작성해보았습니다. 어떤가요? 이번 갤럭시 북6 울트라는 전반적으로 고성능과 프리미엄을 확실히 지향하여 아주 마음에 드는 제품입니다.

아직까지 적응하지 못한 상판 디자인은 뇌이징이 아직 덜된거 같습니다. ㅎㅎ.. 이를 빼면 제가 갤럭시 북3 울트라, 북4 울트라에서 제가 원했으면 하는 기능들이 대부분 반영되어 너무 마음에 듭니다.

 

오늘은 첫인상이니만큼 더욱 설렌 부분들도 있는것 같습니다. 저는 이제 노트북 리뷰는 갤럭시 북6 울트라와 함께한 롱텀 사용기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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