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작성자: Eco 디바이스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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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드디어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를 메인폰으로 사용한지 벌써 1달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 한 달 실사용 후기에 대하여 솔직하게 모두 털어보겠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1가지를 제외하곤 정말 만족하면서 사용을 했습니다.

해당 리뷰는 개인적인 의견이 포함될 수 있으므로, 다른 분들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참고만 해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외관 디자인

 

첫번째는 외관 디자인 입니다.

 

디자인은 펼쳤을 때 두께를 제외하면 전작인 갤럭시 Z 폴드7과 완전 동일합니다.

 

디자인은 요즘 폴더블 시리즈중에선 가장 캐주얼하고 깔끔한 느낌입니다. 저는 심지어 항상 폰을 쌩폰으로 사용하다보니 뒷면에 크림 컬러가 정말 마음에 들더라고요.

 

그리고 두께는 8.9mm로 전작과 동일하지만,

 

펼쳤을 땐 4.1mm로 폴드7 펼쳤을 때보다 0.1mm 더 슬림해졌습니다. 두께를 볼 때마다 정말 감탄하곤 합니다. 두꼐가 얇다보니 확실히 그립감면에서 폴더블치곤 여전히 좋습니다!

 

접었을 때 두께를 갤럭시 S26 울트라와 비교해보니 S26 울트라쪽이 좀 더 얇더라고요!

둘 다 울트라라서 참고 용도로만 하심 되겠습니다.

 

왜 펼쳤을 때 4.1mm인데 접었을 땐 동일할까 싶었는데, 폴드8울트라에선 접었을 때, 사이의 틈이 생겼더라고요. 그래서 자세히 보면 힌지쪽으로 갈수록 벌어져 있는 모습을 알 수 있죠.

 
갤럭시 Z 폴드7

 

그래서 가끔 접었을 때 부팅할 때 이 사이로 빛샘이 좀 나타나더라고요.. 폴드7까진 완전히 접힌 디자인으로 보였는데, 이번 폴드8 울트라는 울트라라는 네이밍을 달고.. 이러한 부분은 좀 아쉽더라고요. 가격도 더 올랐는데 말이죠..

 

사실 사용할 때 거슬리는 정도는 아니니, 갤럭시 폴드를 정말 좋아하는 저로서 개인적인 아쉬움 입니다.. 외관은 제가 고른 크림은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으로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더욱 광활하고 더 좋아졌다.
디스플레이

 

이번엔 디스플레이 입니다.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는 갤럭시 플래그십 라인업중 가장 밝은 디스플레이 스펙을 자랑합니다. 갤럭시 S26 울트라까진 최대 밝기와 유기재료 패널까지 모두 전작과 동일해서 그냥 심심한 느낌이었는데,

 

Z 폴드8 울트라는 커버 디스플레이와 메인 디스플레이 모두 최대 3000니트를 지원하는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어요. 해상도도 전작 대비 올라가서 화질이 좋아진게 체감될 정도 입니다.

 

전작 대비 해상도와 최대 밝기가 좋아지니까 디스플레이 보는 맛이 있더라고요! 커버 디스플레이는 6.5인치 FHD+ (2520 × 1080) 21:9 비율에 다이나믹 아몰레드 화면 입니다.

 

근데 저는 21:9 비율로 여전히 긴 감이 좀 있습니다. 차라리 갤럭시 S26 울트라처럼 19.5:9 비율이나 20:9 비율로 좀 더 조정이 되었으면 좋겠더라고요. 또, 커버 화면 베젤도 요즘 시대치곤 얇은 편은 아닙니다.

쿼티 키보드를 활용할 때 버튼이 좀 작아서 오타가 간헐적으로 나타나더라고요. 그 외엔 커버 화면에서의 경험은 좋았습니다.

 
 

메인 디스플레이에서 품질이 좋아진게 가장 크게 체감되었습니다. 메인 디스플레이의 경우, WQXGA+ 10:11.1 비율에 최대 3000니트를 지원하는 화면 입니다. 화면은 정말 좋아졌다는게 체감될 정도 입니다.

 

동세대의 갤럭시 S26 울트라와 비교해도 이젠 폴드가 화면이 더 좋은 그러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항상 디스플레이 사이즈로 인한 몰입감말곤 동급 S 시리즈 대비 아쉬웠던 면에서 항상 보는 영역인 화면에서 업그레이드 커서 저는 매우 만족하면서 사용했습니다.

 

심지어 이번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는 갤럭시 스마트폰 최초로 M14 유기재료가 탑재되어서 전력 효율과 성능 면에서 개선된 부분도 있다고 봅니다. 갤럭시 Z 폴드8은 M13 유개재료가 탑재되었거든요!

 

여전히 아쉬운 점은 컨텐츠를 볼 때 품질면에선 아주 뛰어나는 것은 팩트이지만.. 폴드8 울트라의 폼펙터에서 컨텐츠를 시청할 때 접었을 때나,

 

펼쳤을 때나 레터박스가 너무 커서 현타가 오는 그런한 경험은 전작과 동일한거 같아요.

 

확대를 하면 되지 않을까 라는 질문에는.. 몰입감 면에선 좋은데.. 레터박스가 있는 만큼 확대가 되다보니.. 현타가 오게 되는거 같더라고요.

그리고 폴드7과 마찬가지로 UDC가 없어요! UDC가 다시 들어왔으면 좋겠더라고요.. 내부 화면 펀치홀, 너무 커요!!

 

또, 커버 화면에는 여전히 반사 방지 처리가 없으며, 보호 필름도 부착해주진 않았습니다. AR 정품 보호 필름 구매하면 효과가 정말 좋습니다.

대신 기기를 구매할 때 더한 비용과 부착 후 남는 포장재와 사용한 보호필름 등의 폐기물도 발생하게 됩니다. 여전히 불만입니다.

 

가장 좋았던 점은 드디어 메인 디스플레이에 반사 방지(Anti-Reflaction) 보호 필름이 탑재 되었습니다.

실제 메인 디스플레이는 반사방지 처리는 없지만, AR 필름이 드디어 탑재가 되어 스펙도 좋아지면서 더 반사율이 줄어 정말 디스플레이 면에서 울트라다운 그러한 디스플레이로 다가왔습니다. 정말 좋았어요.

 

카메라는 울트라가 아닙니다..
후면 카메라 경험


이번엔 후면 카메라 입니다.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의 후면 카메라는 울트라라고 할 정도는 아닙니다. 저는 카메라의 경험은 좋은 편은 아니었습니다.

 

일단 카메라 스펙부터 상단부터 5000만 화소 초광각, 2억 화소 광각 그리고 1000만 화소 3배 광학식 망원 카메라 조합입니다. 전작인 폴드7과 차이점이라면 초광각이 50MP로 화소가 오른것을 제외하면 큰 차이는 없습니다.

결과물부터 보겠습니다.

우선 광각입니다. 광각은 화각도 괜찮고 사진 품질도 좋은 편입니다. 일반적인으로 주간에선 잘 나오고 화각도 이정도면 충분하고 색표현도 훌륭합니다.

 

 

 

 

야간모드도 꽤나 괜찮지만 자세히 보면 빛이 뭉개지고 가장 불만은 f1.7로 동세대인 S26울트라에 비해 어둡게 나오는 편입니다.

 

이건 3배 망원 렌즈로 당겨서 찍은건데, 폴드치곤 잘 나온거에요. 삼각대로 촬영하면 좀 뭉개짐도 덜하고 퀄리티가 좀 더 좋을거에요. 다만 센서 작은게 여기서 티가 나는 편입니다. 저기 I Park라는 텍스트 부분에 번짐도 좀 있고.. 뭉개짐도 꽤나 있습니다.

이 결과물은 제가 보기엔 ISP가 정말 열일을 한것으로 보입니다.

망원 카메라는 정말 개선이 시급하고.. 그래도 이젠 울트라 라는 이름을 달고 나왔는데 5배 또는 8배 사이의 고배율 렌즈로 업그레이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요런 결과물도 3배 카메라로 촬영하니까 화각도 좋은데, 문제는 F2.4로 상당히 어둡고 느리다는게 가장 큰 단점으로 다가왔습니다. 안그래도 센서 사이즈가 작은데.. 저는 여기서 더 원합니다. 삼성을 그보다 더 높이 보고 있는 찐팬의 의견이라는 거에요!

 

요것도 3배 망원으로 당겨서 촬영한건데 포커싱이 안되고 있죠.. 요런 면에서 고배율 렌즈가 필요하다는 거에요!

 

초광각은 뭐 그냥 무난 수준입니다. 이번엔 초광각에서도 고화소로 촬영이 가능하다는 선택권을 넓혀준 부분은 좋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타 제조사들의 경우, 폴더블에도 카메라에 정말 힘을 많이 주고 있는데 갤럭시 폴더블은 카메라에 힘을 정말 덜 주는 느낌입니다.

이제 울트라 라는 이름도 들어갔으니 다음 라인업인 갤럭시 Z 폴드9 울트라(가칭)에선 고배율 촬영 경험을 제공해주었으면 좋겠어요. 계속 지켜볼꺼에요!

카메라를 고려하시는 분들은 갤럭시 S26 울트라로 고민없이 가시면 되겠습니다.

 

 

 

더욱 매끄럽게
스냅드래곤 8 엘리트 5세대 성능

 

이번엔 성능입니다. 성능은 당연히 좋습니다.

갤럭시 S26 울트라에 들어간 풀칩, 갤럭시용 스냅드래곤 8 엘리트 5세대가 들어가서 성능자체는 굉장히 좋습니다. 매끄럽고 사용하기 쉽고 새로운 One UI 9과 함께 최적화가 아주 좋은 편이에요.

 

그리고 벤치마크도 함께 돌려봤어요. 그래픽 성능 자체는 좋은데 물리적으로 얇고 가벼운 축에 속한 폴더블 스마트폰이다보니.. 장시간 고성능의 게임이나 작업을 한다면 발열은 상대적으로 전작대비 미지근한 정도? 발열면에선 저는 괜찮았어요.

 

 

 

저는 특히 메모리를 많이 활용하다보니 1TB 16GB램 모델을 선택했습니다.

 

 

폴드는 특히나 멀티테스킹에 최적화된 제품이다보니 12GB 램 모델은 3분할 멀티테스킹을 하다보면 튕기는 현상이 있었고 사실 폴드 정도 사용하는데 갤럭시 S 일반형과 동일한 12GB램은 이제는 너무하지 않나 싶습니다.

 

확실히 16GB램 모델을 사용 하니 훨씬 덜하고 원활한 작업을 할 수 있었습니다

폴드 정도는 최소 16GB 램은 필수더라고요.

 

 

 

유지력 또한 좋은 편은 아니기 때문에.. 근데 또 독특하죠.. 고성능의 성능과 전반적인 경험을 위해 플래그십을 구매하는거긴 한데.. ㅎㅎ 여튼 결과는 위와 같으며 참고 용도로만 보시면 되겠습니다.

 

 

 

 


S펜에 대한 이야기

 

갤럭시 Z 폴드는 폴드3때부터 폴드6까지 S펜 터치를 지원하였습니다. 갤럭시 Z 폴드 스페셜 에디션과 폴드7부터 경량화를 위해 S펜 디지타이저를 제외하면서 S펜 터치를 뺐습니다.

 

저도 ㅋㅋ S펜을 많이 사용하는 편은 아니긴한데.. 접었을 땐 바형 스마트폰, 펼쳤을 땐 태블릿이라는 강점을 갖다보니까 이 대화면 그리고 커버 화면도 커졌다보니 다음 라인업에선 모두 S펜 터치도 다시 가능해졌으면 좋겠습니다.

 
갤럭시 Z 폴드4

 

제가 폴드4부터 폴드5, 폴드6까지 모두 S펜을 사용하면서 폴드에 해보니 필기감은 태블릿만큼은 아니지만 선택권을 주었으면 좋겠다는 거에요!

 
갤럭시 Z 폴드5

 

단순히 대화면을 컨텐츠 시청 용도가 아닌, S 시리즈 울트라처럼 간단히 서명 및 필기와 같은 그러한 경험을 다시 폴드에서 주었으면 좋겠어요!

 
갤럭시 Z 트라이폴드

 

심지어 이젠 갤럭시 Z 트라이폴드와 같이 3판도 접을 수 있고 트라이폴드는 정말 제가 사용했던 갤럭시 폴더블중 가장 만족하고 있어요.

 
갤럭시 Z 폴드6

특히 비율이나 화면 크기에서 S펜을 쓰기 정말 적합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다음 세대는 폴드용 S펜이 다시 돌아오길 바래봅니다.

 

 

 

 

 

드디어 하루 사용하기 적합한
배터리 사용 시간

 

저는 이번에 사용하면서 정말 놀란게 배터리가 정말 좋아졌어요. 드디어 하루 사용하기에 무리가 없는 수준의 배터리로 업그레이드가 되었습니다.

요즘 제조사들이 많이 사용하는 실리콘 카본 배터리가 들어갔으며 용량 또한 드디어 울트라급 5,000mAh로 정말 하루 쓰기 충분한 배터리였어요. 특히나 배터리 용량을 늘림에도 215g으로 제품 무게를 유지했다는 면에선 칭찬하고 싶더라고요.

 

저는 기본적으로 SNS 좀 하고.. 게임 10-30분 정도 하고 전화 1시간-2시간 정도 대부분 상황에서 LTE로 8시간 10분 정도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제 패턴에선 충분히 사용하고 S26 울트라만큼 넉넉한 편은 아니었어요. 그러나 드디어 하루정도 사용하기 적합한 갤럭시 Z 폴드가 나왔다는거에 의미를 두고 싶습니다.

물론 사용 패턴에 따라서 결과가 달라질 수 있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갤럭시 폴더블중 가장 빨라요!!
충전 속도

 

충전 속도도 정말 빨라졌어요!! 갤럭시 Z 트라이폴드 다음으로 폴드8 울트라도 드디어 45W 초고속 충전 2.0을 지원합니다. 무선 충전 또한 20W로 업그레이드가 되었습니다.

초고속 충전 2.0으로 0%에서 30분만에 66%까지 충전되고요! 완충에는 1시간 6분 정도 나왔습니다. 이것도 기기의 부화 및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작년에 폴드7 후기에서 ㅋㅋ 충전속도와 배터리 정말 지적을 많이 했는데 ㅋㅋ 드디어 폴드8 울트라에선 큰 개선이 있어 정말 좋았습니다.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 결론
이제는 추천할만한가?

 

자, 오늘은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를 사전구매해서 1달간 실사용하면서 현실적으로 제가 좋았던 점과 아쉬웠던 점들을 나열하면서 후기를 남겨보았습니다.

이제는 정말 추천할만한 갤럭시 Z 폴드가 나타났습니다. 장말 사용성면에선 누구에게나 추천할만한 제품입니다. 다만, 2가지의 예외는 있어요!

 

고성능의 게임과 고배율 카메라 촬영을 하시는 분들은 갤럭시 S26 울트라로 고민없이 지르시면 되겠고요. 나머지는 저는 가벼운 무게와 두께 그리고 대화면에서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장기간 사용해도 정말 무리없는 배터리와 충전 속도 그리고 우리가 매일 보는 디스플레이에서 큰 업그레이드로 다가와서 정말 상품성을 올린 그러한 제품이었습니다. 가격을 올린만큼 제품만 잘 만들면 그만큼 믿고 구입하는 팬층도 더 많아질테니까요!

 

오늘 컨텐츠는 여기까지고요. 저는 다음에 또 유익한 컨텐츠로 돌아오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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